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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유연한 성과 중심 공공기관 혁신의 시작’ 광명시, 공직자 자치분권 혁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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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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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하고 유연한 목표설정 및 조직관리를 주제로 한 실무 강의
- 혁신에 관한 생각 공유하며 혁신 감수성 높여

 

(광명2)광명시는 지난 16일 소하동에 있는 갤러리 카페에서 ‘공공기관 애자일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공직자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jpg

‘신속하고 유연한 성과 중심 공공기관 혁신의 시작’ 광명시, 공직자 자치분권 혁신 워크숍 개최 / 사진=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6일 소하동에 있는 갤러리 카페에서 정부혁신 담당자 및 7~9급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애자일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공직자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의 주제인 ‘애자일(agile) 혁신’은 ‘민첩하다’는 의미인 ‘애자일’을 기업 운영과 조직 문화에 적용하는 최신 경영 기법이다. 2023년 정부혁신 지표로 ‘데이터 기반 애자일 정부’를 선정하여 과학적 행정, 유연·민첩한 행정운영, 성과중심 공직문화 등 혁신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업 조직문화 전문가인 김경민 가인지컨설팅그룹 대표가 애자일 목표설정과 조직문화 변화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어 혁신에 대한 공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생각공유회’를 진행해 시민 중심의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신규 공직자는 “애자일 정부라는 생소한 단어의 의미를 알아보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며 “공직자로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혁신은 필요한 곳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고 그것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으로 기존의 시스템과 조직문화의 본질을 고찰하여 혁신이 필요한 곳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공공기관이 변화하고 공무원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eboanyang@gmail.com  김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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