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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신중동 파랑새 봉사단, “우리 마을 내 손으로 깨끗하게 가꿔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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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준하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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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맞이 환경정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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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 실시한 신중동 파랑새 봉사단 가을맞이 환경정비 캠페인 단체 사진 / 사진=부천시

 

부천시 신중동(동장 김원경)은 지난 18일, 관내 ‘파랑새 봉사단’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함께 가을맞이 환경정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파랑새 봉사단은 신중동 중4 권역의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 자연보호위원회, 새마을 부녀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6개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환경정비와 이웃사랑을 넘나들며 마을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 주도적 봉사단이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은하마을과 금강마을 등을 잇는 ‘별산’ 산책로와 시청 앞 길주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펼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총 2km에 달하는 아파트 사잇길 산책로의 무단투기 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부착 전단지 등을 250리터가량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현미 파랑새 봉사단장은 “통행인구가 많은 만큼 도심의 보행로는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지저분해지지만 그만큼 우리 동네를 찾아주는 사람이 많다는 뜻 아니겠냐”며 “우리 손으로 우리가 사는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해 나가는 만큼 보람도 컸다. 다른 주민들의 참여도 점점 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경 신중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환경정비 행사에 참여해주시는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활동을 펼치다 보면 봉사단 소속이 아니더라도 뜻을 같이하는 주민들이 늘어나시리라 생각한다. 일반동 전환을 앞두고 스스로 지역을 살피고 아끼는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는 모범적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주도적 마을활동문화의 확산에 기대감을 표했다.

 

 

hjunha98@naver.com 황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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