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리뉴어스 컨소시엄, 에이스공조와 따뜻한 동행 지속... 2천만원 상당 연간회원권 기부 및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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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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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리뉴어스 컨소시엄, 에이스공조와 따뜻한 동행 지속... 2천만원 상당 연간회원권 기부 및 기부금 전달 / 사진=FC안양
FC안양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내 기업들이 FC안양의 연간회원권을 구매 후 기부하고, 발전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목),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FC안양 최대호 구단주, 신경호 단장, 리뉴우서(주) 컨소시엄 권지훈 대표이사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회원권 구매 및 기부식이 진행되었다. 기부된 연간회원권은 FC안양을 통해 안양시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쉼터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에이스공조(주) 장규환 대표이사도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리뉴어스(주) 컨소시엄(대표이사 권지훈)은 2천만원 상당의 FC안양의 연간회원권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더불어 에이스공조(주)(대표이사 장규환)는 2천만원을 FC안양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확대했다.
리뉴어스(주) 컨소시엄은 하·폐수처리시설, 하수재이용시설, 자원회수설 등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업체들로 구성된 연합체다. 리뉴어스(주), (주)에코비트워터, (주)이산, (주)누리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은 환경과 지역사회의 공익을 동시에 고려한 선도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구매 및 기부식은 2020년부터 매년 지속해 온 기부활동으로, 2024년 1천만원 규모의 기부에 이어 올해는 금액을 두 배로 늘리게 되었다.
에이스공조(주)는 평촌 스마트스퀘어 기업 단지 내 입주해 안양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기업이다. 건설, 발전, 환경, 반도체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환기 및 공조 장비를 고객의 다양한 품질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냉동기, 공기조화기, 환기조화기 등에서 꾸준히 발전해 나가고 있다. 2019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금을 전달해 오며 선도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6년간 변함없이 연간회원권 구매와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리뉴어스 컨소시엄과 구단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 준 에이스공조(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13년 창단 이후 11번째 시즌 만에 처음으로 이뤄낸 FC안양의 1부리그 승격은 관내 기업들의 같은 든든한 파트너의 지원 덕분이며, 지속 가능한 명문 구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히 연간회원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축구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선사하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FC안양은 지역사회의 축구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에게 스포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리뉴어스 컨소시엄 권지훈 대표이사는 "FC안양의 1부리그 승격 및 첫 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응원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스공조(주) 장규환 대표이사는 "FC안양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1부리그에서의 FC안양의 좋은 경기력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